서울시가 2025년부터는 서울에 사는 무주택 부부와 외국인 부부 중에 한국 국적을 가진 한 사람과 출생아가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경우 매달 주거비를 30만 원씩 지원을 합니다. 1명당 최대 7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을 수므로 꼭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. 이 주거비 지원은 탄생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내용 중 하나로 서울에서 계속 머물러서 출산도 장려하는 정책으로 연간 1만 명이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. 이번 정책으로 무주택가구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
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지원대상 및 신청대상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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